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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제반 인프라가 없었던 20여년전..

삼천리자전거의 지원으로 팀을 운영했었고, 시범공연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우리는 보다 빠르게 높게 도전하기 위해 램프나 점프대를 만들었고,

그런 경험치를 바탕으로 스케이트파크 제작을 의뢰 받아 비지니스로 키워 나왔다.

최근 10년전부터는 BMX레이싱트렉 조성을 위해 국제경기와 룰을 공부해가며,

직접 테스트 하고 설계 및 시공을 하거나,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하다 보니

국내에 있는 모든 경기장이  우리의 손끝에 디자인되고 만들어지게 되었다.

 

지금도 경기장관련 비지니스도 계속 하고는 있지만.

더 나아가서 미래선수들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히 운동만 시키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흥미와 재미를 느낄수 있는

동기부여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일상생활중에도 스스로 즐기도록 하고 있다.

우리는 40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열정적인 라이더이다.

내 아이의 나이가 내가 처음 BMX를 접했던 나이가 된 지금

분명 현역에 있는 선수들만큼 잘타진 못하지만,

누구보다 많은 경험치로 훨씬 나은 성과를 낼수 있는

교육과 조언, 환경조성을 해 줄수는 있을것이다.

우리는 지금당장의 결과에 집중하기보다는

5년 10년 후의 미래가치에 비중을 두고있다.

단시간에 만들어질 수 있는 결과물들이 아니란걸 알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미래지향적인 교육과 제반인프라 구성에 많은

노력과 집중을 하고 있으며,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About XEE Works

80년대 중반 국내에는 너무나도 생소했던 BMX, SkateBoard와 함께 성장했던 우리는

프로선수, 국가대표감독을 거쳐 이 문화의 중심에 서게되었고, 직업이 되었다.

이제는 다음세대에 뚜렸한 성과를 얻기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XEE 대표

크라운해태BMX팀 감독

대한사이클연맹 경기심판위원

대한사이클연맹 BMX위원

한국BMX연맹 경기이사

UCI BMX 레벨1코치

UCI BMX 내셔널 심판

UCI 공인 Progate 한국딜러

RampArmor 한국딜러

 

1987년 BMX입문

1993년 레스포BMX팀 팀장

2000년 스포츠마케팅회사 XEE설립

50개소 이상의 스케이트파크 설계,시공

대한익스트리스포츠협회 이사

한국산악자전거연맹 BMX이사

코리아익스트림바이크연맹 전무이사

국내최초 실내익스트림파크 설계,시공

2008 BMX Racing 경기도입

국내최초 공인BMX경기장 설계,시공

2009 초대 BMX국가대표팀 감독

2010 아시아BMX선수권대회 경기부장

2014 아시아비치게임 BMX국가대표팀 감독

2014 인천아시안게임 BMX자문위원

2014 인천아시안게임 BMX경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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