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e Track 설계 및 시공

60년대말 역시 남부 켈리포니아에서 시작한 BMX레이싱

당시 미국에서 유행이었던 MX(모토크로스)를 아이들이 자전거로 흉내내기 시작한 것이 기원이다.

70년대초에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레이싱스포츠경기로 완성되었고, 78년에 유럽으로 소개되었다.

81년에 세계연맹이 만들어지고, 82년에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으며, 93년부터 UCI에 가맹되었다.

BMX에는 크게 2가지 종목으로 나누는데 경주를 하는 BMX Racing과 기술을 선보이는 BMX Freestyle로 나눈다.

이후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BMX Racing이 최초로 정식종목으로체택되었다.

BMX Racing은 올림픽에서 크게 성공하면서 급속도로 진화하고 발전하여 전세계로 이슈가 되고 있다.

 

BMX는 한국에도 80년대 말 우리의 유년기에 BMX Freestyle로 도입되었다.

당시 국내에도 크게 유행이 되어 자전거회사마다 10여 모델의 BMX를 출시했고, 앞다투어 선수단을 만들었다.

이후 90년대 중반 산악자전거(MTB)가 크게 유행하면서, 매출과는 멀어진 BMX는 소수의 젊은이들만이 즐기며

작은시장으로 조금씩 발전해 오고 있었다.

 

2008년 배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2007년부터 우리는 대한사이클연맹의 문을 두드렸다.

우리는 올림픽이 끝나고 자료를 취합해 2009년에 서울시와 손잡고 광나루에 최초의 BMX경기장을 기획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자 곧바로 베이징올림픽경기장과 일본의 경기장 몇곳을 답사하고, 국내수준과 범람이 잦은

한강둔치의 지역특성을 고려해 여건에 적합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그해 최초의 BMX경기장이 탄생했다.

이어 대한사이클연맹에서는 2009년 우리나라 최초의 BMX대표팀을 만들어 아시아선수권에 참여하였다. 

 

이 후 BMX는 급물살을 탈고 발전하여, 2010년에는 제천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크라운해태제과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매년 UCI공인의 국제BMX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역시 크라운해태제과의 후원으로 2012년 한국BMX연맹이 발족하여 대한사이클연맹의 산하단체로 가맹되었고,

매년 유소년아카데미와 국내 및 국제대회개최,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등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2013년 강화도에 아시안게임경기장을 완공했고,2014년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였다.

대한사이클연맹에서 2015 유소년자전거선수육성사업을 시작하여, 동시에 전국16개 시,도 유소년팀을 만들어

당해 200명이 넘는 선수를 확보하며 전국대회와 캠프를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이처럼 단시간에 급물살을 타고 발전해온 국내BMX의 모든과정에 우리의 땀과 손길이 녹아있는 것이다.

이런 과정과 시간들로 인해 가장 많은 경험치를 가지게 되었고, 또 만들어가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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