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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izing Works

원하는 사양으로 주문제작하여, 어떤 물건이든지 만들어낸다.

이 일은 처음 우리의 필요에 의해 시작되었다.

BMX나 MX를 타며, 관련된 일을 하기위서는 분명 기존의 형태와 다른 형태의 운반장치가 필요했다.

그런데 어디에도 그런것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은 없었기에, 직접 필요에 의해 만들기 시작했다.

레저장비 운반용 트레일러나 고하중용 히치캐리어, 히치리시버와 관련된 장치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러다보니 자동차제작자 등록자동차수입자 등록까지 하게되고 필요한 차량과 장치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가장 힘들었던 작업은 지상고 5cm에 불과한 고가의 F1경주용차량을 싣고 이동할 수 있는 카케리어작업이었다.

지상고 5cm는 접근,이탈각이 거의 없다고 봐야할 정도라서 설계에만 몇달이 걸렸던 것 같다.

어떤일이든 도전 과정이 가장 재미있는것 같다.

 

최근에는 카라반 튜닝분야유통분야도 별도의 사업부를 만들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수십년 된 카라반의 복원이나 커스텀 튜닝이 많이 의뢰되고 있으며, 각 수입사와 공식 AS협약을 맺고 움직인다.

국내최대의 중고차 유통 업체인 SK Encar와 코워킹으로 카라반의 대중화를 위해 앞선 발걸음 내딛고 있다.

또한 카라반과 익스트림스포츠를 연계한 행사와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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