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경기 / 대회 - 기획,진행

처음 BMX가 마케팅테마로 인기가 많아 어린우리는 수많은 행사와 대회에 참가했었다.

하지만 90년대 중반 MTB의 인기로 BMX 시장이 작아지자 대회가 없어지면서, 우리는 참가선수로서의 경험으로 직접 대회를 만들기 시작했고, 1년에 10여회의 크고작은 대회를 수년간 열었고,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대회기획과 진행의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이후에는 다른 지자체나 기업들의 경기대행을 하기에 이르렀고,

이제는 연맹대회를 주관,대행하며 지자체나 기업들로 부터도 경기를 의뢰받거나 후원받아 대행하고 있다.

올림픽 정식종목인 BMX Racing경기와 프리스타일BMX경기의 주관, 운영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경험치를 가지게 되었다. 2010에는 아시아선수권, 2014에는 아시안게임BMX경기도 경기부장으로서 총괄 운영하였다.

또한 2010년부터 매년 UCI와 크라운해태국제BMX를 기획,운영하고 있어 국제경기의 운영도 이미 세계적인 수준을 따르고 있다.

bottom of page